‘양재웅♥’ 하니, 민낯 무슨 일..베트남서 ‘눈부신 비주얼’ 자랑

[OSEN=박하영 기자]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(안희연)가 휴양지에서의 일상을 전했다.
26일 하니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 사진 속 하니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. 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채 수영을 즐기고 있으며, 셀카를 찍으며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.
특히 물 위에서 윙크를 하며 유쾌한 모습을 공개한 하니는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, 민낯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.
한편, 하니(안희연)는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‘판타G스팟’, 디즈니플러스 ‘사랑이라 말해요’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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